아이엠스토어 - DRJ CPN 유기농 화장품, 매직캐럿 페이스롤러, 덴탈프로 칫솔

공지사항

제목 : 덴탈프로 일본 대기업 제치고 칫솔시장 1위 2017. 06. 27 조회 : 883



(주)삼정커뮤니케이션즈에서 수입 총판하는 제품 중에 덴탈프로 칫솔이 있습니다.

덴탈프로 치간칫솔 총판은 (주)맨담코리아, 칫솔 총판은 (주)삼정커뮤니케이셔즈)입니다.
일본 덴탈프로에 대한 국내 기사가 있어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3/2012112301375.html
오사카(大阪)=이인묵 기자 입력 : 2012.11.24 03:08



[Weekly BIZ][Small Champion]
日 구강제품 전문기업 '덴탈프로'

치약 없이 이 닦는 블랙 칫솔…
부단한 신제품 개발로 구강제품의 부가가치 높여
패션소품처럼 만든 칫솔은 일반 칫솔의 2배가격에 팔려

 

일본 오사카 우메다(梅田)역 근처 대형 잡화점. 칫솔만 100종류 넘게 진열된 가운데 눈에 띄는 칫솔이 하나 있다. 칫솔 모(毛)부터 몸체까지 전체가 새까만 제품이다. 온통 새하얀 칫솔 사이에서 까만 칫솔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특이한 것은 칫솔 색깔만이 아니다. 포장도 다른 제품에 비해 크게 돼 있어 비슷비슷한 칫솔 사이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덴탈프로 블랙 시리즈'는 2005년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이다. '칫솔은 하얗다'는 선입견을 깨고 소비자들에게 '검은색 칫솔은 특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

상식을 깬 이 제품을 만든 것은 올해 창업 85주년을 맞은 일본의 구강제품 전문기업인 '덴탈프로'. 강소기업이다. 특히 치간칫솔 시장에서는 라이온·가오·존슨앤드존슨 같은 일본 및 글로벌 대기업을 제치고 40%의 일본 시장 점유율로 1위이다. 창업 후 85년 동안 구강 제품에만 집중하며 성장해온 덴탈프로의 비결을 WeeklyBIZ가 풀어냈다.

(중략)


◇'틈새 뚫어 시장 파이를 키운다'


(중략)
덴탈프로가 처음 소비자에게 이름을 알린 시기는 1978년...




◇'사이즈 안 맞으면 쓰던 제품도 모두 바꿔준다'

(중략)

덴탈프로는 모두 7가지 사이즈의 치간칫솔을 만든다. 쓰던 제품이라도 무료로 바꿔주기로 한 것이다. 처음 쓰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4만 세대(가족 제품 기준) 이상이 교환해 갔다. 니시오 전무는 "무료로 사이즈를 바꿔주면서 사은품 칫솔까지 함께 보내니 고객 충성도가 확실히 높아졌다"며 "이들이 불경기에도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힘"이라고 했다.



◇'포기 없는 역발상으로 승부한다'


(중략)
덴탈프로가 검은색 칫솔을 처음 개발한 것은 1980년대 초반이다. 당시 덴탈프로는 대학 연구실과 공동으로 치약 없이도 이를 닦을 수 있는 성분을 개발했다. 하지만 이 성분을 칫솔 모에 코팅하자 칫솔 모 색깔이 오물에 오염된 것처럼 누렇게 변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예 칫솔 모를 검은색으로 물들여 버린 '블랙'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검은색 칫솔은 좀처럼 팔리지 않았다. 최초로 시판한 제품은 '치약 없이도 이를 닦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흰 손잡이에 검은 칫솔 모가 달린 모습은 마치 구둣솔 같아 보였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중반에 두 차례 더 상품화를 시도했지만 팔리지 않았다.

반전의 기회는 2005년 도쿄(東京)의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기획을 하면서 찾아왔다. 이 업체는 덴탈프로에 딱 두 가지를 요구했다. 칫솔 전체를 검은색으로 만들어 줄 것과 포장의 폭을 크게 해달라는 것. 이 두 가지를 바꿨을 뿐인데 제품은 거짓말처럼 팔리기 시작했다. 니시오 전무는 "우리가 1~2번 시도해 보고 포기했다면 절대 성공하지 못했었을 것"이라며 "꾸준히 시대에 맞춰가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 시도를 한 것이 성공의 문을 열었다"고 했다.




◇'새 부가가치를 거듭 창출한다'


(중략)
사노 아키라(佐野晃) 덴탈프로 회장은 입버릇처럼 말한다. "칫솔은 건강에 필수적인 물건인데 너무 싸다. 싼 것은 100엔(약 1311원)에도 사는데, 한 번 이를 닦는데 1엔(13원)도 안 되는 꼴 아니냐"고. 불평이나 투정으로 들릴 법한 얘기이지만, 덴탈프로는 실제로 부단한 신제품 기획으로 칫솔의 가치와 가격을 높여왔다.

일본에서 흔히 팔리는 일반 칫솔과 비교해 두배 정도 비싸다. 칫솔에 패션 액세서리와 같은 기능을 더해 부가가치를 높인 것이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3/2012112301375.html



제품 보기 :
http://www.imstore.co.kr/shop/shopbrand.html?xcode=001&mcode=012